별 도움은 안되지만 심심할 때 보면 좋은……
일전 포스팅에서 무료 토정비결, 운세,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에 대해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신한생명, 농협, 뽐뿌 등의 사이트에서 운세 사이트와 제휴를 맺고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무료(회원 가입할 필요도 없습니다.) 운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다양한 운세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요즘은 어플들을 많이 이용하시니, 신한 쏠 어플을 이용중이시라면, 어플에서 제공하고 있는 운세 … Read more
레노버 태블릿의 반글화까지 마쳐두고, 요즘 정신이 없어서 거의 손을 못대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조금씩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삼성인터넷을 설치하고, 광고 차단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유튜브가 광고없이 나오는지까지 테스트를 마친 상태인데, 시작부분에 짧은 광고 하나 정도 나오는 거 빼고는 잘 작동하고 있네요. 유튜브 화질도 나름 괜찮고, 속도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폰보다는 조금 버벅임이 있는 것 같지만 이 정도면 뭐….. … Read more
제가 구매한 레노버 태블릿은 중국 내수롬이기에 기본적으로 중국어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중국 제품이기에 한국인인 제가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한글화 작업을 진행해 줘야 하는데요. 물론 완벽한 한글화는 어렵기에 사용에 무리가 없는 정도로 한글화를 한다고 하여 반글화(반만 한글화)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하더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 레노버 태블릿의 한글화를 진행하면서 해당 내용을 함께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 공장초기화(소프트웨어 초기화) 방법도 소개해드릴 … Read more
블로그를 운영한 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저는 개봉기, 사용 후기, 맛집 등의 포스팅은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으르기도 하고, 딱히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제일 중요한 사진을 정말 못 찍어서……. 더 손이 안 가게 되는 것 같네요. 얼마 전 포스팅에서 태블릿을 주문하면서 해외 직구 배송 조회를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그 때 … Read more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한국인들은 아메리카노를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를 둘러봐도 커피숍, 저기를 둘러봐도 커피숍, 예전 스타크래프트가 유행할 때 엄청난 수를 자랑하던 피씨방처럼, 요즘은 카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에 3~5잔 정도를 마시는 저에게는 상당히 좋은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대한민국 커피시장의 규모는 약 11.7조원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조금 … Read more
예전에 비해 해외 직구가 정말 많이 쉬워지고 편해졌습니다. 관련 정보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해외 직구가 가능한 오픈 마켓도 많아졌고, 번역기의 성능이 좋아져서 외국어를 모르더라도 어느 정도 번역을 통해 물건에 대한 리뷰나 상세 설명 등도 확인이 가능해졌고, 배대지도 많아졌고….. 등등 등등 이전 포스팅에서 한글 주소를 영문으로 변환하는 방법,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받거나 조회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 … Read more
이전 포스팅은 알뜰폰 허브에서 내게 맞는 스마트폰 요금제를 찾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찾다보니 꽤 괜찮은 녀석이 나와서 저도 직접 번호이동을 하면서 해당 내용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제 명의의 휴대폰 3개 회선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 사기꾼이나 바람둥이는 절대 아닙니다. ㅠㅠ 휴대폰 두 개를 들고다니면 사기꾼이냐고 장난삼아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서….ㅎ 하나는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휴대폰이고, 다른 … Read more
개인적으로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누군가에게 위안을 얻고, 내 삶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종교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가끔 부러울 때가 있더군요. 종교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각종 봉사활동을 하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분들 중에 종교인이 많은 것도 사실이니까요. 종교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사람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왠 종교타령이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 Read more
몇 년간 잘 사용하던 컴퓨터가 힘들다고 블루 스크린을 몇 번 띄우더니, 드디어 운명하셨습니다. 사무실 제 자리에 놓고 쓰던 컴퓨터이다보니, 놀러 온 친구도 만지작거리고, 조카 놈들도 놀러오면 게임도 하고, 저를 기다리던 손님들도 가지고 노시고, 여러 사람들의 손을 타다보니, 각종 병(바이러스)에 걸리는 경우도 많았고, 참 힘든 컴생을 보내던 녀석이었습니다. 사무실 컴퓨터는 시간이 남을 때, 가끔 블로그 포스팅이나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