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어플, APP, 통신사, 인터넷, 갤럭시, 아이폰
일전 포스팅에서는 카카오톡에서 사진을 묶어서 한 번에 보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카톡을 통해서 많은 사진을 주고받다 보면, 가끔 받은 사진 중에, 사진이 깨어지거나, 흐릿해서 잘 안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돌고도는 짤같은 경우에는 오랫동안 떠돌아다니다보니 풍화되어 잘 안보이는 경우가 있지만, 직접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도 이렇게 흐리거나 깨지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카카오톡의 경우 서버의 부하를 줄이기 위함인지, … Read more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카카오톡에서 여러 장의 사진을 한 번에 묶어서 보내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카카오톡이 가끔 미친듯이 울릴 때가 있습니다. 친구가 사진 여러 장을 보냈는데, 묶어 보내지 않고 한 장, 한 장, 한땀 한땀 보낼 경우, 이렇게 카톡이 미친듯이 울려대는데요. 집에 혼자 있을 때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커피숍이나 사무실에 있을 경우 이렇게 사진이 오면, 상당히 … Read more
트위터는 페이스북과 비슷한 시기에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페이스북에 비해 큰 인기를 끌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싸이월드의 감성 때문인지…. 지인과의 교류에 더 중점을 둬서인지.,.. 전화번호를 통해 친구를 추가하는 방식이 아닌, 추천과 찾아서 팔로잉을 해야하는 것 때문인지…….., 일부에서만 사용되었고, 현재도 트위터는 어찌보면 한국에서는 비주류 sns서비스인데요. 저의 경우 트위터가 출시되고, 페이스북보다는 트위터가 저에게 더 잘 맞는거 같아, 꽤나 … Read more
카카오톡에 대해서 이러니 저러니 말은 많아도 카톡은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는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메신저 어플입니다. (물론, 지금의 카카오톡이 단순한 메신저 어플이라고 하기에는 어폐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만…) 외국에서 체류하고 있는데, 한국인들과 교류를 자주하는 외국인들은 카카오톡을 설치해 두고 있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보이더군요. 이런 카카오톡이다보니, 가끔 대화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캡처해서 보내줘야 할 경우가 있는데요. ” 내 … Read more
이전 포스팅에서 신용점수별 마이너스 대출 금리를 비교하는 방법과 신용카드 발급과 신용점수의 상관관계에 대해 소개해드렸었는데요. ✔ 은행별 마이너스 통장 대출금리 비교 ✔ 신용카드를 발급하면 신용점수가 낮아질까? 신용점수는 일반 서민들에게는 꽤나 중요한 요소입니다. 정작 재산이 많으신 분들은 신용점수에 별로 신경을 쓰질 않으시더군요. 은행에서 서로 대출을 해주려고 하니….. 암튼, 예전에는 자신의 신용점수를 조회하기 위해서는 신용점수를 관리하는 업체에 회원가입을 … Read more
이전 포스팅에서 다른 사람에게 온 카톡을 모아보기 기능을 통해 숫자 1이 안 사라지도록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미리 설정을 해둬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다른 어플들의 알림도 함께 모이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몰래 봐야할 경우가 많다면, 일전 소개해드린 방식을 사용하면 되겠지만, 이미 카톡이 와 있는 상태이고, 일회성으로 사용하려면, 오늘 소개해 드릴 방법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Read more
카카오톡은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sns지만,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려면 없어서는 안 될 녀석인 것 같습니다. 메신저 어플답지 않게, 이것저것 덕지덕지 붙이다 보니, 어플 자체도 상당히 무거워졌고, 잊을만하면 한번씩 먹통이 되어버리기도 하고, 문어발식 사업 확장으로 여기저기서 원성을 사기도 하는 녀석인데요. 문자 메시지에서 조금 일찍 해방을 시켜줬다는 나름의 공도 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굳이 카카오톡이 아니더라도, 라인이나 텔레그램, … Read more
비가 많이 온다고, 행정안전부에서 저의 안전을 걱정해서 자꾸 문자를 보내줍니다. 업무용 폰과 개인용 폰 두 개를 사용하는 저에게는 양쪽에서 울려대는 휴대폰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더군요. 가끔 별도의 설정을 해 놓지 않으신 분들의 폰에서 큰 경보음이 울리게 되면 깜짝깜짝 놀라게 되는데요. 오늘은 정부의 긴급 재난 문자와 안전 안내 문자 알림을 끄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