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휴대폰의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 바로 배터리 용량일 것 같습니다.
요즘 플래그쉽 모델의 경우, 성능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지는 않아서(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도 따지고 들어가면 끝이 없지만) 휴대폰 기능의 활용에 큰 차이는 없지만, 배터리는 휴대폰 사용시간이 유튜브, 넷플릭스, 틱톡 등으로 인해 끊임없이 늘어나면서 항상 부족한 것 같습니다.
휴대폰으로 가능해지는 일이 점점 늘어나는 만큼, 배터리는 계속 아쉬움이 남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 번 충전으로 일주일 정도를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이 출시되면 세기의 히트작이 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휴대폰을 교체하는 주된 이유가 배터리의 수명이 다하거나, 액정의 파손일텐데요.
액정의 경우 플립이나 폴더폰이 아닌 이상, 액정 보호 필름이나 케이스 등을 통해 보호가 가능하지만, 배터리의 경우 보호할 방법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물론 배터리 교체도 가능하긴 하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배터리의 경우 완충, 방전의 과정을 반복하면 수명이 짧아진다는 얘기를 들어보셨을텐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배터리 충전량을 80%까지로 제한하여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갤럭시 휴대폰 메모리 관리 위젯 설정법.(디바이스 케어), 저장공간, 배터리 관리. 느려진 휴대폰 빠르게. ✔️ 갤럭시 휴대폰 충전, 화면 열림/닫힘 소리 끄거나 켜는 방법. 충전 연결음 설정. |
배터리 보호 모드 설정 방법.
휴대폰이 예전 기종이시고, UI 버전이 낮다면 해당 기능이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 보호 모드를 설정하는 방법은
1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한 번 끌어내려 줍니다.
2. 화면을 한번 더 끌어내려 줍니다.
3. 화면을 왼쪽으로 밀어주면서 배터리 보호를 찾습니다.
이 곳에서 배터리 보호 아이콘을 터치하여 기능을 끄거나 켤 수도 있지만, 좀 더 세부적인 설정을 원하신다면,
4. 배터리 보호 아이콘을 길게 꾸욱 눌러줍니다.
5. 설정
이 곳에서 최대, 최적화, 해당 기능 끄기 등 원하시는 기능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상 갤럭시 휴대폰에서 배터리 보호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