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일상 속으로 들어온 이후, 여기저기서 유튜브를 시청하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인해 육아 난이도가 급격히 낮아 졌다고 좋아하는 부모님들도 계시던데, 이게 과연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린 시절에 유튜브를 너무 많이 시청하면 어쩌고, 저쩌고 안 좋다는 얘기가 많더군요.
요즘은 영상으로 정보를 얻는 시대가 되다보니, 어린 친구들의 문해력이 떨어진다는 얘기도 나오고, 시대의 변화에 맞게 변해가는 것이라는 얘기도 있고…..
영원한 것은 없다는 말처럼 싸이월드, 페이스북 등을 보면 언젠가는 유튜브를 대체할 새로운 녀석이 나타날 수도 있겠지만, 당분간 유튜브의 강세는 지속될 것 같습니다.
쓸데없는 소리가 또 길어졌는데, 오늘 포스팅에서는 시청기록을 저장하거나 시청기록을 저장하지 않도록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유튜브 탐색시 목록 동영상 자동 재생 설정. 피드에서 재생 설정.(wi-fi에서만 재생 설정) ✔️ 카카오톡 내 전화번호로 친구추가 차단하는 방법. 카톡 나를 친구추가 못하게 하기. |
유튜브 시청기록 설정.
유튜브를 만든 구글 측의 설명으로는 시청기록을 저장하도록 설정해두면, 내 취향에 맞는 영상들을 추천해주는데 도움이 된다는 애기를 하던데, 이 부분은 그러려니 하면 되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시청 기록을 저장 해두면, 영상을 보던 중 급한 일이 생겨서 끌 경우, 혹은 긴 영상의 경우 다음에 이어보기를 할 때도 편하고, 다시 찾기 편한 장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시청기록이 남는 것이 찝찝한 분들도 계실테구요.
유튜브에서는 시청 기록을 저장하거나 저장하지 않도록 설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설정하는 방법은
1 유튜브 실행
2. 하단 우측의 나(프로필)을 선택
3. 상단 우측의 설정을 선택
4. 전체 기록 관리를 선택
5. 유튜브 기록 저장 중(혹은 저장 안함)을 선택
6. 사용 혹은 사용 중지를 선택
기록 사용을 선택하거나 필요없으신 분들은 사용 중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상 유튜브에서 내가 시청한 영상(혹은 검색기록)을 저장하거나 저장하지 않도록 설정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